안녕하세요 라이더 여러분..
장마가 시작이라 불편 하시겠지만, 맑은 햇살을 기대 하며
언제나 즐거운 안라 하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새잔차를 구입하기 위하여 온라인과 여러 샵들을 눈팅을
해오던중, 일관계로 근처 엠세븐 바이크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여러잔차들이 눈에 들어 왔으며 이상하게 만큼 편안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매니저분들이 저의 잔차 마련을 위해 신경도 써주시고..
타샵들 같은 경우 그냥 들이 대면서 판매 목적으로 하이에나 마냥
달라 붙는데,
엠세븐 만큼은 부담감을 주지 않을 뿐더러 저의 라이딩 스타일과
형편에 맞게 배려심을 보여 주어서 새로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이름하여 오들레앙 팀차.. ^^)
사장님 또한 애절한 저의 눈빛에 가격 또한 대만족으로 성립시켜주셨으며
잔차에 세팅또한 자신이 애물단지를 돌 보는 것 보다 더욱
매니저분들과  세심함과 시간에 공을 들이면서 아주 근사하게 닦아 주셨구요.
(평소 타 샵들의 경우 신경 써준다는 정검이 1시간 이라면 3시간 가까이 공을
들여 주신점)

정말 내 자신이 이렇게 큰 행복감에 가득찬 만족을 얻기는 처음 인것 같았습니다.

주위 라이더분들에게도 자랑과 애용을 하기로 마음 먹었으며, 맛있는 점심도
얻어 먹은것이 지금 까지 배속이 따스함을 느낍니다.

진실함과 라이더들에게 배려심이 강한 엠세븐 바이크를 여러분에게도
강력하게 추천으로 주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