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욕구를 잘 억제를 하다가 드디어 터졌습니다.
그분의 영접을 풍성하게 받았습니다.
1. 얖샥 - 폭스 탈라스
2. 안장 - SMP
3. 핸들바 - 카본 라이저바
4. 타이어 - 2.3 브랜드는 모르지만 좋은거
5. 크랭크 - XT
6. 패달 - XTR
휠쎗은 제가 원하는 상품이 없어서 봉다리 선배님께서 하사하신 마빅을 그대로 쓰기로 했습니다.
듀브레스 휠셋을 구입할려고 했는데..... 휠셋은 다음 기회에....
오늘 일 마치고 조립하러 갑니다.
어릴때 소풍가는 마음처러 설레입니다.
그분의 영접을 풍성하게 받았습니다.
1. 얖샥 - 폭스 탈라스
2. 안장 - SMP
3. 핸들바 - 카본 라이저바
4. 타이어 - 2.3 브랜드는 모르지만 좋은거
5. 크랭크 - XT
6. 패달 - XTR
휠쎗은 제가 원하는 상품이 없어서 봉다리 선배님께서 하사하신 마빅을 그대로 쓰기로 했습니다.
듀브레스 휠셋을 구입할려고 했는데..... 휠셋은 다음 기회에....
오늘 일 마치고 조립하러 갑니다.
어릴때 소풍가는 마음처러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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