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사무실에서 당직근무를 섰습니다.
아내가 애들 둘을 데리고 교회를 갔는데...
드디어 울 큰아들이 두발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다고합니다.
제가 뒤를 잡아주고 했었는데 쉽지 않았는데....
드디어 보조바퀴가없는 잔차를 탈수가 있다고 합니다.
비 안오는날 일찍 퇴근해서 큰놈과 같이 잔차를 타 봐야겠습니다.
이젠 혼자가 아닌 부자간에 잔차질을 할수있을것 같습니다. 넘 기쁩니다.
제가 시합나가서 메달 딴것보다 기쁩니다. ^^
아내가 애들 둘을 데리고 교회를 갔는데...
드디어 울 큰아들이 두발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다고합니다.
제가 뒤를 잡아주고 했었는데 쉽지 않았는데....
드디어 보조바퀴가없는 잔차를 탈수가 있다고 합니다.
비 안오는날 일찍 퇴근해서 큰놈과 같이 잔차를 타 봐야겠습니다.
이젠 혼자가 아닌 부자간에 잔차질을 할수있을것 같습니다. 넘 기쁩니다.
제가 시합나가서 메달 딴것보다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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