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부러움속에 떠난 소풍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꼭 도로라이딩을 즐기는 라이더가 아니라도 정말 좋아할만한 코스였습니다. 갯내음 물씬 나는 시원한 바닷바람,정겨운 풍경,힘들만하면 끝나는 업힐,이어지는 시원한 다운. 얕은 산과 이어지는 시원스러운 바다 다음에 또 가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금산 보리암에 못 간것인데 뭐 다음에 가면 되겠죠
여기까지 인도해주신 사우스포행님.함께해주신 떨감형님,야근한 몸을 이끌고 운전이랑,사진찍느라고 고생하신 용갈님 ,무거운 자전거로 끝까지 함께하신 청풍형님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결론: 소풍은 계속되어야한다-------한달에 한번씩-------쭈------욱 , 다음에 또 와요.헤헤헤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인도해주신 사우스포행님.함께해주신 떨감형님,야근한 몸을 이끌고 운전이랑,사진찍느라고 고생하신 용갈님 ,무거운 자전거로 끝까지 함께하신 청풍형님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결론: 소풍은 계속되어야한다-------한달에 한번씩-------쭈------욱 , 다음에 또 와요.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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