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고개 45분대...레드색소폰...입니다..한번올라가보고..다시 올라갈 엄두가 안나네요..--; .오기로 한번도 안쉬고 올라가다..가..피토하는줄 알았네요.^^

안민고개 차타고 올라가는 人 입니다. 대단 하십니다 ^^

내려가는건 빨리 내려 갈수 있습니다 ^^

커트님을 내년쯤 대회장으로 보내야 되겠네요^^

그래봐야 헬쓰님 비하면 발바닥 수준입니더. -_-
조류님처럼 사격장 업힐 5회 반복 정도는 되어야... 쿨럭~~ (인간 맞아여? -_-;;;)

나두 좋아라하는 참치 묵고 싶습니다만...
오늘 또 해물뷔페에서 회사 회식 한댑니다. 메롱~ :P

흠...............참치는????..................ㅎㅎ

저도 하드텔가지고 함 도전 해 볼까요? 담에 꼭 안민고개가서 시간 함 측정 해 봐야겠군요.
창원쪽에서 정상까지 말씀하시는거죠?

선수도 16분을 넘어서 20분이 넘게 걸리는데...
대단한 내공의 소유자 커트..ㅎㅎ
그리고
쩝~~ 참치는...? 연탄구이는... 낼모래가 시합인데
스폰서도 없고...ㅠㅠ
아고 ~~ 배고파라..ㅎㅎ

십육분이라...마 거시기 외우게 좋게 언녕 십오분으로 하더라구요...ㅎㅎㅎ

맨...멀키.. 마이.. 바라는거 아인지...ㅎㅎㅎ

무우가면서 하더라고....다 묵자고 하는 짖거리들 아이겻셔여....ㅎㅎㅎ

싼타모님 창원에서 안민고개 올라가는 입구에서 한번 천천히 올라가보세요....만약 16분대 안에 들어갈려고 용쓰다 보면 오버페이스를 하기때문에 아무리 힘이 좋다고 하셔도 퍼지기 일보 직전으로 갑니다...당연 저번처럼 그런 현상이 일어 날수도 있구요 잠시 기절...너무 무리해서 첨부터 기록을 한번 도전하지 마시구 천천히 기록을 만들어 가보세요...그리고 담에 같이 한번 타용...^^

고속맨!

내일모레 시합이제? 내가 먹고있는 인삼깍뚜기는 도움이 안되것제??

안민고개 15분대가 중요한게아니고 휴식없이 안민고개 열몇개를 넘나드느냐가????

아.. 안민고개에서 시간재고 놀던게 언제지.. ㅎㅎㅎ 이젠 매일 xc탈 시간이 없어서 체력이 바닥나는군요..

맨형님, 오늘 회식 가서 다금바리랑 참치회라도 좀 싸올 걸 그랬나봅니다. T T
그동안 못 먹던거 만회하려고 넘 많이 먹었더니 벌써 피곤해서 졸리려고 하네요.

주말 되기 전에 맨형님 스폰 벙개 함 때려야 되겠네요. ㅋ

스트라이다로 20분 안에 가능할까요?! 무모한 도전일수도 있다고 생각은 들지만...
한번 시도는 해보고 싶다는..^^;

안민고개 진해쪽하고 창원쪽하고 거리가 같나요??
시간은 안재봤는데 오래 걸리던데 ㅋㅋ

안민고개 함 가야되겠군요. 조만간에 안민고개 번개 올리겠습니다.
근데 집결지를 어디로 해야 하나요?

몬스터님, 우연찮게도 진해쪽 조그마한 슈퍼 앞에서 고개 정점까지의 거리랑...
정점에서 다리까지의 거리가 거의 똑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