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을 남겨도 되는 자격이 되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어제 동행하게 된 인사를 드립니다.
우연찮게 운동하려고 동네 자전거로 시작해 이웃 분(백팔번뇌) 따라 삼계임도 몇 번 따라 다니다 이렇게 야밤에 바이커매니아 분들과 떼(표현이 너무 세나???)를 지어 따라가 보기는 처음입니다. 지금 생각해도 숨이 헐떡거립니다......
뇌의 압박으로 오신분들의 아이디가 모두 기억이 나질 않지만 아무튼 재미가 있는 자리였습니다.....
직장인이라 시간대가 잘 맟질 않아 모든 모임에는 참석하기가 힘들지만 시간대가 허락하면 한번씩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원래 운동을 하려고 조금씩 타다보니 매번 인디(독립부대)로 삼계임도를 다녔고 앞으로도 그렇게 될 것 같은데... 아무튼 지나가다가 마주치면 인사라도 드리겠습니다....
모두들 즐라( 여기서 배운 표현입니다) 하십시요....
우연찮게 운동하려고 동네 자전거로 시작해 이웃 분(백팔번뇌) 따라 삼계임도 몇 번 따라 다니다 이렇게 야밤에 바이커매니아 분들과 떼(표현이 너무 세나???)를 지어 따라가 보기는 처음입니다. 지금 생각해도 숨이 헐떡거립니다......
뇌의 압박으로 오신분들의 아이디가 모두 기억이 나질 않지만 아무튼 재미가 있는 자리였습니다.....
직장인이라 시간대가 잘 맟질 않아 모든 모임에는 참석하기가 힘들지만 시간대가 허락하면 한번씩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원래 운동을 하려고 조금씩 타다보니 매번 인디(독립부대)로 삼계임도를 다녔고 앞으로도 그렇게 될 것 같은데... 아무튼 지나가다가 마주치면 인사라도 드리겠습니다....
모두들 즐라( 여기서 배운 표현입니다) 하십시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