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지 두어달 밖에 안되어 아직 모든게 낯설게 느꺼집니다.
중리라는 것두 첨들어보고 (네이버지도에서 찾아는 가겟지만..^^;;)
더욱이 그쪽 코스는 어떤지 궁금해서요.
자전거 산지 이제 2주일째고 아직 트렁크에서 꺼내지도 못했습다.....
얼마전 로드타이어 달고 20분정도 운동장좀 돌았더니 다리가 후들거리던데....
정모때 함께 탈수 있을런지 걱정입니다.
정안되면 전 창원에서 30분정도 걸린다고하니
왕복하고 인사나 드려볼까 합니다.
빨리 생활화 하고 싶지만
시작하는 단계라
이것저것 걸리는게 많네요.....
그럼 회원님들 모두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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