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에 자전거를 하나 구입해서 오늘까지 약 1년6개월을 자전거타고
출.퇴근을 했네요. 비오고 술마시고 일이 있어 못탄것도 있으니 일주일 중 약 3일을
타고 다녔다고 보고
365일은 52주 52곱하기 3을 하면 156일 여기다가 반년을 더 탔으니 50일만 더해도
200일이 넘는군요.
하루 출근거리가 편도 13키로 왕복 하면 약 25키로 유류대로 환산하면 하루에
약 3천원입니다. 여기다 200을 곱하면
정확하게 60만원이 떨어지는군요.
딱 제 엘파마 잔차에서 5만원 모자라는군요.
5만원치는 제가 퇴근해서 차를 안쓰고 동네나 인라인 타러갈때 잔차를 이용했으니
엘파마 한대값은 충분히 뽑았군요.
오늘 자전거로 출근을 하니 처음 춥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생각도 잠시 중리역에서 마재고개를 넘어서기 직전부터 덥습니다.
사무실에 도착해서 찬물로 샤워를 하면 아직까진 시원합니다.
오늘도 날씨가 화창하게 좋습니다. 즐거운 하루들 되시고 행복하세요. ^^
출.퇴근을 했네요. 비오고 술마시고 일이 있어 못탄것도 있으니 일주일 중 약 3일을
타고 다녔다고 보고
365일은 52주 52곱하기 3을 하면 156일 여기다가 반년을 더 탔으니 50일만 더해도
200일이 넘는군요.
하루 출근거리가 편도 13키로 왕복 하면 약 25키로 유류대로 환산하면 하루에
약 3천원입니다. 여기다 200을 곱하면
정확하게 60만원이 떨어지는군요.
딱 제 엘파마 잔차에서 5만원 모자라는군요.
5만원치는 제가 퇴근해서 차를 안쓰고 동네나 인라인 타러갈때 잔차를 이용했으니
엘파마 한대값은 충분히 뽑았군요.
오늘 자전거로 출근을 하니 처음 춥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생각도 잠시 중리역에서 마재고개를 넘어서기 직전부터 덥습니다.
사무실에 도착해서 찬물로 샤워를 하면 아직까진 시원합니다.
오늘도 날씨가 화창하게 좋습니다. 즐거운 하루들 되시고 행복하세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