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왈바질에 빠졌단 말씀이죠?

고거이 참 오래갑니다.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든...ㅋ

이참에 근무지를 컴터 없는 곳으로 바꿔 달라고 하세요. 아님, 랜선을 뽑아뿌든지...ㅎㅎㅎ

저는 방금 세차하고 들어왔습니다.

500짜리 자동 세차인데 어떤 분들은 하지 말라고 말려도 저는 그게 편하더군요.

아마 조만간에 애마가 삐걱거릴 듯...ㅋㅋㅋ

시금치청년님의 글을 보고 너무 놀랍습니다.

운동하려고 패달질 시작했는데 점점 조금전 얘기하신 왈바질(?)에 빠져 드는 느낌입니다.
회사 업무시간에 이런질(?)하면 않되는데... 홍역입니다. 이번주는 회사업무가 엄청나게 밀려 바빴는데 어느 순간 왈바질하고 있고....

어제 저녁 9시 쯤에 백팔번뇌님과 바람재에 갔다왔는데 손가락, 귀가 시렵군요...
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 배도 시렵더군요...

그래도 공부는 계속되어져야 합니다.ㅎㅎㅎ

전 가게 오자말자 바로 왈바로..ㅋ
가게 마칠때까지..쭉~~~욱~~ㅋㅋ
보고싶은데 못보면..건강에 적 스트레스가...ㅋ

저두-ㅅ-;;쪼매 그렇네요;;;;;;알바하구 집에와서 왈바질 하다가 운동할시간 놓치고..ㅠㅠ;;
.
가면갈수록 눈이 높아져서;;;;
.
큰일이네요..ㅠㅠ

중독은 격리수용이 답입니다.
탈출에 성공한 사람과 대화를 나누면 해결할수 있습니다.....

ㅋㅋㅋ 왈바질 조금! 공부많이! 훗날 훌륭한 아빠되실려면 공부 더욱 많이 ^^

좋아해야할지 싫어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열정 넘치는 젊은사람이 왈바를 사랑하는것은 당연
반길일이지만... 생활에 지장을 준다니... 따끔하게 충고도 하고 싶구요.
오늘 전 왈바질 많이 못했습니다. 넘 바빠서....

암튼 성인이시니 적당하게 잘 조절하세요. 저도 그런 시청님을 기대할께요.
그나저나 헬멧은 가져가셨는지요? 전화 한다는게 바빠서요. 잘 썼습니다. ^^

일과 공부를 병행하기란 정말 어렵습니다...뜻하신바를 이루시기 위해서 하고싶은것을
조금 참는 묘미도 필요하겠죠...^^열공하셔서 좋은 결과 맺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