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 후 집에와서 뒷드레일러와 스프라켓 청소하였습니다.
바퀴 빼고 풀리 풀고 해서 깨끗하게 청소 하니 정말 속이 시원하네요.
풀리 빼고 다시 장착할려고 하니깐 어떤게 어느위치에 들어가는지도 모르겠고 체인도 모르긋
고 해서 인터넷 찾아보면서 겨우 장착했습니다.
타이어 뺏다가 다시 조립하니깐 캘리퍼가 센터 안맞네요 그래서 양쪽에 명함 꼽고 해서 센터 잡아 놓았습니다.
계속 해서 정비해보니깐 정비 실력이 좋아지는것같네요..
조만간에 기어 조절하는것도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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