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인사드린 신마산에 사는 coolspeed입니다.
지인으로 받은 자이언츠는 젊은 대학생 회원분에게 분양하고
몇일동안 눈이 빨개지도록 자료 수집을 해서 오늘 사러 갔습니다.
맘에 뒀던 메리다 500D가 전국적으로 품절이더군요.
그래서 몇시간동안 고민하다가 결국 스캇 스케일50을 질렀습니다.
잘 선택한건지...용품도 어떤걸 사야되는지 고민도 되구요.
조금전 차에 태워 집에 와서 저녁식사후 타볼려고 했는데
이노무 비가 오네요...쩝
낼부터 열심히 타야겠네요.
열심히 연습해서 쌀재고개?도 가고싶고 안민고개도 가고싶네요.
많이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