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만남고 배가 나온 체형에 요즘은 40견에 자주시달려서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큰맘먹고 어제 애마를 구입후 오늘 낮에 처음으로 마실나갔어요.
2시간정도 타고 집에와서 샤워하고 저녁먹고 또 나갔다 왔어요.
조금전 샤워를 했는데 또 가고싶은건...
중독이죠?
아름다운 중독?
근데 자전거랑,안전등 밖에 없는 채로 탈려니
엉덩이 딱 그부분...이젠 아프네요.
밤에 타는것도 시원해서 좋던데 라이트도 없고
바지랑 라이트 추천 부탁드립니다.
써보신분이 잘 아실테니...중복투자도 막을겸
신마산 월영마을에 삽니다.
근처에서 타시는분 같이 타요~
한수 가르쳐 주신다고 생각하고
포카리~한잔쏠께요^^
혹 저 연락처입니다.
017-580-9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