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자전거맨들이 정병을 왜 안가는지 다시 증명이 되는 하루였읍니다...
자여마을로 해서 자여마을 깊숙히 숨어있는 우곡사 옆등산로를 이용해서
정병 능선에 붙었읍니다...힘들어 올라온것이 거시기해서 이곳 저곳 능선길을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노니다....용추계곡으로 내려왔구요...
용추계곡에 하나도 없던 다리가 열개냐 된다는군요....저가 내려와서는
칠번용추다리 부터 시작이 되던군요...ㅎㅎㅎ
절앞 주차장에서 진례계시는 라이너 삼인을 만났구요...러시카본...ㅋㅋㅋ
잔거 쮝이주던군요...ㅎㅎㅎ
자여마을로 해서 자여마을 깊숙히 숨어있는 우곡사 옆등산로를 이용해서
정병 능선에 붙었읍니다...힘들어 올라온것이 거시기해서 이곳 저곳 능선길을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노니다....용추계곡으로 내려왔구요...
용추계곡에 하나도 없던 다리가 열개냐 된다는군요....저가 내려와서는
칠번용추다리 부터 시작이 되던군요...ㅎㅎㅎ
절앞 주차장에서 진례계시는 라이너 삼인을 만났구요...러시카본...ㅋㅋㅋ
잔거 쮝이주던군요...ㅎ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