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다녀왔었는데 516호인가 그럴겁니다.
제 기억력이 탄로 다 나는군요! 514호 같기도하구요. ㅋㅋ ^^

정말 제가 한번 글 올린다는게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이렇게 늦어졌군요.
선배님께서 이렇게 앞장 서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시간되시는 회원님들 부담없이 오셔서 회원님들 얼굴도 뵙고
게시판관리자이신 아리랑님 위무도 해 주시고요.
저도 그 시간이면 아마 그쪽을 지나갈것 같습니다.

많이 다쳤었군요..입원까지 한걸보니....빠른 쾌유를 빕니다. 화이팅!.

참석...고시간에....보자구...

헉...!!!!저도 찾아 뵙도록하겠습니닷-ㅅ-)b

입원 하신걸 보니 제법 많이 다치신것 같네요 ㅜㅜ
빨리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좀있다 보입시더......

웁쓰~!! 글을 늦게보았음.,, ㅡㅡ;;; 정말., 심하게 다치셨나봐염.,,, 우짜겠농.,,,,,,,,,, 언능언능 나으세욤~~~~~~~~~~>.<

잘 다녀왔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환자분과 소주도 마음껏 마시구요. ㅋㅋㅋ

방가웠습니다. 저도 잘 다녀왔구요. 운동마치고 닭 한마리 먹고 이제 왔습니다.

헐,,,병문안 이라더니..^^,,내 이럴줄 알고 애만 재우고 달려갈려했는데...애가 밤새 안자네요..--;,,아리랑님..빨리 쾌차하세요..^

행님 어제 올만에 봤는데 병상에 뼈만남아서 누워계신걸 보니 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 ㅠㅠ

ㅋㅋㅋㅋ 회오리님 오버하지 마세요. ㅋㅋㅋㅋ 뼈만남은!!! ㅋㅋㅋ 눈물까징!!!

이런 늦게 봤네요. 선생님은 좀어떻되요. 음주에는 지장없는지요.ㅎㅎㅎ

암튼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써언찮은 걸음이 걱정이 됐다 아이요...ㅎㅎㅎ

막걸리님 자아알 무웃 싶니더...운째냐 복수(?) 가 될련지...ㅋㅋㅋ

난도 복수 함 해봤어면...ㅎㅎㅎ 회오리님 넘 오바 한다구죠...ㅎㅎㅎ뼈는 뭣은 뼈 살만 포동..포똥..

입원까지 할 정도남요....ㅠㅠ
바른 쾌유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