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만날고개로 해서 쌀재갔다가 광산사로 내려왔습니다.
밤에 혼자 가니 무섭더군요.^^ 피팅이 좀 맞지가 않은지 업힐시 허리쪽에 약간에 뻐근함이 있었습니다. 안장과 클립 위치를 좀 바꿔봐야겠습니다. 클립을 조금 아래로 달았더니..ㅜㅜ
그리고 마산대 축제 놀러 갔다가 오는길에...빵구가..
마산대에서 회성동으로 오는 오르막 거기 다 올라가니 피~~ 하는 소리가 나면서 점점 뒷타이어 바람이 빠지기 시작하는군요..
이제 업힐 끝나고 완전 내리막이다 생각하고 힘차게 페달링했는데 ㅜㅜ
내려오는 길 시작점 부터는 끌바하다 안되서 그냥 집에 전화해서 차타고 좀 데리로 오라고 했습니다.
지금 뒷타이어 펑크 패치로 고친게 3군데인데..이번까지 하면 4군데 네요...이제 튜브 하나 사야되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패치로해서 고처쓸까요..고민되네요...제 생각은 하나 사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만약 사야된다면 하나 추천해주세요.^^
밤에 혼자 가니 무섭더군요.^^ 피팅이 좀 맞지가 않은지 업힐시 허리쪽에 약간에 뻐근함이 있었습니다. 안장과 클립 위치를 좀 바꿔봐야겠습니다. 클립을 조금 아래로 달았더니..ㅜㅜ
그리고 마산대 축제 놀러 갔다가 오는길에...빵구가..
마산대에서 회성동으로 오는 오르막 거기 다 올라가니 피~~ 하는 소리가 나면서 점점 뒷타이어 바람이 빠지기 시작하는군요..
이제 업힐 끝나고 완전 내리막이다 생각하고 힘차게 페달링했는데 ㅜㅜ
내려오는 길 시작점 부터는 끌바하다 안되서 그냥 집에 전화해서 차타고 좀 데리로 오라고 했습니다.
지금 뒷타이어 펑크 패치로 고친게 3군데인데..이번까지 하면 4군데 네요...이제 튜브 하나 사야되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패치로해서 고처쓸까요..고민되네요...제 생각은 하나 사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만약 사야된다면 하나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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