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습지 투어보다는 목적지까지 오가는 코스가 아기자기한 재미가 솔솔했습니다.
홍일점 토리님도 보고..원로 어르신들도 뵙고..
자전거하나로 모든게 소통되는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사우스포님을 꼬셔서 삼계회원분들은 깔치님과 삼돌이님.. 넷이서 조촐하게
숨겨둔 인생비화를 소주한잔에 담아 마셧습니다.
{사실 과음했습니다}
"역시 인생을 한편의 시처럼, 그림처럼, 노래처럼, 사시는분들이신것 같습니다."
늘 즐겁고 깊이있는 라이딩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클릿 초보라 어이없는 자빠링으로 팔꿈치 무릎 생채기가 났네요.. ㅋㅋ
안전이 최고인가 봅니다.
홍일점 토리님도 보고..원로 어르신들도 뵙고..
자전거하나로 모든게 소통되는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사우스포님을 꼬셔서 삼계회원분들은 깔치님과 삼돌이님.. 넷이서 조촐하게
숨겨둔 인생비화를 소주한잔에 담아 마셧습니다.
{사실 과음했습니다}
"역시 인생을 한편의 시처럼, 그림처럼, 노래처럼, 사시는분들이신것 같습니다."
늘 즐겁고 깊이있는 라이딩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클릿 초보라 어이없는 자빠링으로 팔꿈치 무릎 생채기가 났네요.. ㅋㅋ
안전이 최고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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