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경남은행에서 북성초등학교로 가는길에서 약수터 있는곳 쪽으로 올라가는 산으로 갔습니다.
여기 임도일줄 알았는데 싱글이더라구요,^^ 근데 싱글이라고 하기엔 좀 점잖고 임도라고 하기에도 좀 안맞고 저한데는 딱 맞는 코스였습니다. 그렇게 긴코스도 아니고 좀 짧다면 짧은 코스인데 저한데는 딱 잼있더라구요.^^
슬슬 코스를 알아가는 맛도 있네요..
여기 임도일줄 알았는데 싱글이더라구요,^^ 근데 싱글이라고 하기엔 좀 점잖고 임도라고 하기에도 좀 안맞고 저한데는 딱 맞는 코스였습니다. 그렇게 긴코스도 아니고 좀 짧다면 짧은 코스인데 저한데는 딱 잼있더라구요.^^
슬슬 코스를 알아가는 맛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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