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어제 바X에서 산 고글을...-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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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안민고개 연습때 폼나게 끼고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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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체인에 오일좀 뿌리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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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놓은걸 깜빡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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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고 앉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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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헉!???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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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이 되었더군요...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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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이 갈색이라 나름 이뻐서 좋아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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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인건 흰색 프레임은 하나 있긴한데..넘 싼티나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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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우울모드가 계속 지속이 되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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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개월만에-ㅅ-....술한잔할려고 나왔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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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비 타고 이것저것 지른게 벌써 20장이 넘게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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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켓 필요하네...사야지~입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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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도 긴거 필요하겠지~?입급-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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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이 너무 아파~~ 입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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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가 없어서 힘들군..입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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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가 없으니 코가 시려워 입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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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더 있지만;;;더 쓰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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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될지 몰라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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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도....산지 거의 5년이 넘은거라;;;바꿔야되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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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라고 아버지가 멀리 보내주셔서;;;거기서도 써야되고..-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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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비 탄지 10일만에 거덜나게 생겼답니다..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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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지름신은 무섭네요...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