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행님이랑... 참치세상에 있다꼬... 전화 왔습니다... "역시 여기가 맛있네예.... 배나온 사람하고 왔던거 기억 합디더...." 이기 말이가 글이가... 쥐포나 한마리 구워 먹어야 겠습니다... 옛날에.. 중앙동에서 때구리 잡았던 술... 비슷한깁니다... 즐감 하이소... 크~~어~~터~~으......... 두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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