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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가...

벽새개안2007.11.13 23:02조회 수 499추천 수 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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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행님이랑...

참치세상에 있다꼬...  전화 왔습니다...

"역시 여기가 맛있네예....

배나온 사람하고 왔던거 기억 합디더...."

이기 말이가 글이가...

쥐포나 한마리 구워 먹어야 겠습니다...

옛날에..  중앙동에서 때구리 잡았던 술...  비슷한깁니다...

즐감 하이소...

크~~어~~터~~으......... 두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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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2007.11.13 23:19 댓글추천 0비추천 0
    ㅋㅋㅋㅋㅋ 거기가 그래 맛있어영???ㅋㅋㅋㅋㅋ

    저뒤에 압력밥솥.,,, 왜 뚜껑을 열어놓고 있눈지.,,,,, ^^;;;;
  • 떼구리만 잡은것이 아니라....ㅎㅎㅎ
    내도 저거 묵고 잊어먹은것 아직도 못찾았는디...-_-;;
  • 그때가..........여럿 죽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봉황표시....ㅋㅋㅋㅋㅋ 술의 독기가 요즘 정치판이랑 비슷 했으리................
    커트 형님 주특기 사람 약 올리기.....?????^^;
  • 다들 안녕하시지요? 떼구리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래 보니 봉다리님, 아리랑님이 다치신 것 같던데 걱정이네요. 아, 그리운 장어번개, 오뎅번개....
  • 아리랑은 퇴원하고
    봉다리는 ......ㅎㅎ
  • 므흐흐~ 봉다리 형님 퇴원하시면 다시 한번 가야겠네요. T T
  • 떼구리형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장어번개 생각이 납니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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