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개도 엄고, 봉달님은 아프고 안아픈 사람은 잔차 타야하공 심심해서 또 밀양갔다왔시미더. 전번보다 조금 빨리 갔다왔네요.81.2 km,평속 22km 방금 왔시미더. 심심해서 저도 무풀에 도전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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