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전거 탄지가 벌써 6년정도가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여기 창원 39사 내려와서 탄지는 4년이 다되어가구요.... 동호회들어온지도 몇년이 되었네요...
이제 2년이 다되어 가는것 같아요... 갈사리님께서 `뽀리야 이제 자전거는 다되니까(10키로 마라톤31분에뜁니다) 트라이슬론에 도전하는게 어떻냐` 라고 하셔서 06년 1월2일 부터 수영을 하였습니다... 물론 작은 시간을 쪼게서 하는 운동 시간이라 자전거랑은 멀어졌구요. 하지만  다시 도전 하겠습니다 자전거루... 일단 체중을 빼고..몸을 만든 담에 내년 2/4분기 시합부터 도전하겠습니다..좀 타시는분들????? 긴장좀 하세요.....이제 뽀리잉이 탑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