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흐~-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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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때 잃어 버린것으로 생각하고 그냥 미련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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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 버릴려고 생각하던 찰라-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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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t님께서 주신 장갑을 씻으려고 물에 넣고 주물럭주물럭 거리는데-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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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딱딱하게 잡혀서 살펴 봤더니 반지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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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조금 무겁더니;;처음 받았을때는 엄청 가벼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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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때문이겠지 싶어서 그냥 의심없이 있었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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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아직 장갑 벗으면서 반지가 빠진적은 없었는데-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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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수를 조금 줄여야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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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써주신분들 감샤합니닷..^^*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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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냥 시체놀이 할려고 했는데 점점 가냘퍼지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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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를 보면서 배꼽 살짝 밑에 뽈록 하게 튀어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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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님들을 분해해줄려고 운동장 1시간 걷고 왔더니..개운하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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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좀있다가 또 갈려고 준비중에;;ㅎㅎ들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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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자전거만 타다가 걷기 하니깐 색다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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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뺀다고 운동하기 전에는 심심하면 몸살 목감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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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걸렸는데 자전거랑 수영이랑 걷기운동하고 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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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거랑 거리를 두고 다니네요..ㅎㅎ;;역시 운동이 최고인거 같숩니닷-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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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정모가 벌써 잡혔네요+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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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약속안잡아야겠숩니닷..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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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까지 또 열심히 단련해서 가도록하겠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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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밤 되세요-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