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내가 입원을 하는 사태가!!!! 마스타77님이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이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선생님께도 감사말씀 전해주시고요. 암튼 상기와 같은 이유로 좀 뜸했었습니다. 어제 연탄난로님과 다른두분이서 중리역에서 마산쪽으로 넘어가시던데.... 화이팅이라도 외치고 싶었지만 차선의 압박이.... 마음은 잔차로 가지만 몸은 병원으로 향하고 있었답니다. 당분간 잠수를 하더라도 이해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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