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선거를 하고 친구 놈 만나러 창원으로 갔습니다
시간이 되어도 안오길래 전화를 했더니 아직 자고 있더군요
그래서 예정보다 1시간 30분이 훨씬 넘은 넘은 8시 40분 경에 창원에서 출발했습니다 ㅜㅜ
이때 부터 예감이 안 좋더군요(친구 놈은 의자를 눞여서 코를 골면서 잠만자더군요)
양산 인터체인지 1km 지점부터 차가 정체되어 인터체인지 통과하는데만 1시간을 소비하고
인터체인지를 통과해서도 차가 꽉 막혀서 꼼짝을 안하더군요
먼저 도착한 직원에게 전화를 해 보니 이미 스키장은 만원이라고 하더군요
결국 갈등하다가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계속 코골면서 잠만 자는 친구 놈 코를
한대 쥐어 박고 싶은 심정을 억누르며 ㅋㅋ)
집에 돌아와서 무사겨미님과 삼계 임도 한바리 하고 왔는데 역시나 안나가는 자전거 ㅜㅜ
무사겨미님께 민폐를 끼치면서 광산사에서 올라가고 있는데 여러 분이 내려오고
계시더군요 혹시 인사이드 회원분들이 아니신지 모르겠습니다
내려 오는 분들 중에 마지막으로 내려 오시던 분이 스쳐지나가는데 순간
떨감 선배님이 아닌가 생각되어 고개를 돌려보니 이미 저만치 사라지고 계시더군요
혹시 떨감 선배님 오후 1시경에 광산사 쪽으로 내려 오시지 않으셨는지요 ^^
이상 에덴밸리 근처도 못 가본 백팔번뇌였습니다 ㅋㅋ
시간이 되어도 안오길래 전화를 했더니 아직 자고 있더군요
그래서 예정보다 1시간 30분이 훨씬 넘은 넘은 8시 40분 경에 창원에서 출발했습니다 ㅜㅜ
이때 부터 예감이 안 좋더군요(친구 놈은 의자를 눞여서 코를 골면서 잠만자더군요)
양산 인터체인지 1km 지점부터 차가 정체되어 인터체인지 통과하는데만 1시간을 소비하고
인터체인지를 통과해서도 차가 꽉 막혀서 꼼짝을 안하더군요
먼저 도착한 직원에게 전화를 해 보니 이미 스키장은 만원이라고 하더군요
결국 갈등하다가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계속 코골면서 잠만 자는 친구 놈 코를
한대 쥐어 박고 싶은 심정을 억누르며 ㅋㅋ)
집에 돌아와서 무사겨미님과 삼계 임도 한바리 하고 왔는데 역시나 안나가는 자전거 ㅜㅜ
무사겨미님께 민폐를 끼치면서 광산사에서 올라가고 있는데 여러 분이 내려오고
계시더군요 혹시 인사이드 회원분들이 아니신지 모르겠습니다
내려 오는 분들 중에 마지막으로 내려 오시던 분이 스쳐지나가는데 순간
떨감 선배님이 아닌가 생각되어 고개를 돌려보니 이미 저만치 사라지고 계시더군요
혹시 떨감 선배님 오후 1시경에 광산사 쪽으로 내려 오시지 않으셨는지요 ^^
이상 에덴밸리 근처도 못 가본 백팔번뇌였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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