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당일 고속맨 형님과 진해 임도와 산을 넘어 웅동까지 다녀왔습니다.
왈바 벙개인줄 알고 나갔더니만... 늘 보던 사람은 맨 형님 뿐... -_-
그래도 잔차 타는 사람들은 한다리 건너서 다 아는 사람들이더군요. ㅎㅎ
어느 사이트, 어느 동호회 주최면 어떠리...
함께 탈 수 있으면 행복하고 한번의 만남으로 친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신년회 때는 더욱 새로운 마음으로 뵙게 되길...
요즘 왜 이리 조용합니까!!! ^^
왈바 벙개인줄 알고 나갔더니만... 늘 보던 사람은 맨 형님 뿐... -_-
그래도 잔차 타는 사람들은 한다리 건너서 다 아는 사람들이더군요. ㅎㅎ
어느 사이트, 어느 동호회 주최면 어떠리...
함께 탈 수 있으면 행복하고 한번의 만남으로 친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신년회 때는 더욱 새로운 마음으로 뵙게 되길...
요즘 왜 이리 조용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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