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경에 iq70님과 광산사 방향에서 바람재로 가고 있는데
떨감 선배님이 내려오고 계시더군요
열심히 내려오시는 중이라 그냥 인사만 하고 스쳐 지나갔습니다
사실은 먹을걸 가지고 갔으면 잠시 멈추시게 해서 드리고 싶었지만
물과 카카오만 있어서 미안해서 붙잡지를 못하겠더군요
죄송합니다 ^^
떨감 선배님이 내려오고 계시더군요
열심히 내려오시는 중이라 그냥 인사만 하고 스쳐 지나갔습니다
사실은 먹을걸 가지고 갔으면 잠시 멈추시게 해서 드리고 싶었지만
물과 카카오만 있어서 미안해서 붙잡지를 못하겠더군요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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