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습니다. 지는 드라큐라 하니라고 정신이 엄어서.(뭔 말인지 모르지요) 이제 그것도 끝나고.한 10일 잔차를 안 탓더니 온 몸이 쑤시네요. 내일은 안되고(성탄절이라서 아니고 밀린 일 땜시)모레 부터 열심히 타야징.ㅎㅎㅎ

참 낮에 사우스포 행님이 전화를 주셨는뎅. 하도 정신이 엄서서 뭐라햇는지 모르겠니더....

내려올때 무진장 피곤하셨을낀데.,,,, 담엔 빠스로 가입시더.,,,봉달님 보다 늦지만.,ㅋㅋㅋ 근디., 봉달님 사진은 우째 한장도 없습니꺼.,,,? 스키장에서 찾을라믄., 스키복 익혀 둬야 하눈디.,ㅋ 고글쓰고 헬멧(모자)쓰면 누가 뉘신지.,ㅋㅋㅋ

잔거 보다 싶지않냐요...?
스키 그 모라카죠...발바닥에 있는넘 ...그넘 위에 가만히 있어면
쭈우욱 내려가지않냐요...? ㅎㅎㅎ
이상 스키 왕초보의 의문점...ㅋㅋㅋ

아리아리 쓰리쓰리 다리다리 후들후들..ㅋㅋ

인산인해를 이루었을텐데...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