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아픈 일을 한가지 넘기고... 아들과.. 한바퀴 했습니다... 키가 훌쩍 자랐더군요.. 안장 좀 올려서 라이딩 해야겠습니다..... 연말.. 가족들과 마음 편안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괜히.. 일을 만들어서 머리 싸메지 마시고..ㅎ 순리대로 하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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