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연초라서 가족 친지들과 사전 계획으로 많이 불참한듯합니다...
본인도 근무라서....ㅎㅎ
토리양 1월6일 하이원에서......... -
찌질이 못난 절 낳는다고 고생하신 부모님과...
케익에 촛불 끈다고 집에서 보냈네요..... ㅡ,.ㅡ
해돋이, 신년회 공지가 올라온게 날이 날인만큼.....
참석률 저조할것을 예상은 했지만 현실이 되어버린.....
저 역시 그자리에 있지 않아 참석하신분들께 더 미안합니다..... ㅡ,.ㅡ -
음...그랬군요...
계속되는 거시기로 연말연시를 찌리가...ㅋㅋㅋ
암튼 참석하신 워님들 수고많았읍니다... -
아리랑님., 한해 왈바마창진 게시판관리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짝짝짝!!!!!
-
저 역시 마음이 아팠습니다만... 그 시간엔 가족과 가정을 지켰습니다. T T
그래야 올 한해 더 열심히 벙개나 정모에 참석할 수 있으니까요. ㅋㅋ
올만에 독고다이님도 나오신거 같은데... 아쉽네요. -
마창진이래 사상 최악이었군요,죄송합니다
요즘 바쁜 업무와 챙겨야 할 일이 많아서, 죄송 합니다.
저도 집안이 다 모이는 관계로 통영 시골집에 다녀 왔습니다. -
우째 이런 일이! 하지만 정월 초하루 가족과 보낸다는 것도 이해해야할것입니다.그래야 담에 눈치 안보고 정모다니고 하지요. 저도 어디 다녀온다고 참석 못해 죄송하고 계속 열심히 참석하겟습니다.
-
새로 시작하면 된다...
-
참석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고속맨 형님 말씀처럼 새로 시작해요.. -
존날 봐서리 신년해 함 하죠...거시기하게 말입니다....ㅎㅎㅎ
-
사진속의 뻔데기가 울고 있네요. 왜 날 안 잡아 드시냐고~~~ㅠㅠ;;
그럽시다! 그까이꺼 새로 시작하면 되죠!! 그 머시라꼬~~~
아리랑님 지난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켜 주시길...^^ -
ㅇ ㅏㅇ ㅣㅋ ㅓ..죄송합뉘다..ㅠ0ㅠ)/
갔어야 했는데...갈려고 준비까지 했다가 너무 힘들어서 다시 누웠는데..ㅠ0ㅠ;;ㅎ;; -
1월 1일 모임이 있었군요 ㅜ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