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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입니닷..^^

딩수2008.01.04 15:57조회 수 42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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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들어 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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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동안 몸에 무리가 와서..푹 좀 쉬었더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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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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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계획도 무난하게 달성하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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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계획이 해보러 가는거였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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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걸린몸으로갈려니 힘들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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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몸상태가 말이 아니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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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운동으로 몸상태가..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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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병원가서 골반에서 나는 소리를 잡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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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레이도 찍고 물리치료도 받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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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샘의 말로는 한 두달 운동하지말고 쉬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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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뺀다는 신념하에 몸생각안하고 너무 혹사 시킨 결과인가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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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일 저녁에 꼭 참여 하고싶었는데 몸상태가 너무 안좋아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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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가면 더 분위기 우울하게 만들까봐 안갔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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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껄 그랬숩니닷..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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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두 한두달정도는 쉬어야 할꺼 같아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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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때만 얼굴 내밀도록 할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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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어제 윤병원에서 싸나이뽀리님을 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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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을 입고 계시던데;;맞는지몰라서 인사를 못드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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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라이딩복장만 보다가..ㅎㅎ;;막상 보니깐 인사드리기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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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닷..-ㅅ-;;먼저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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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아프셨던거 같은데..언능 완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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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건강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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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회 다시 한번더 해요~>ㅆ</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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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참여 하도록할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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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젊어서 무리하면 늙어서 고생.ㅎㅎㅎ
  • 젊어서 무리하면 늙어서 고생.ㅎㅎㅎ (2)
  • 그 고생 내가 하고 있음.ㅎㅎㅎ
  • 저도 20대 때 무리하다 다친 곳을 치료를 안했더니 발목과 골반 관절이 제대로 작동을 안해서
    겨울에 두툼한 옷 입고 양말 신을때나 등산화 착용할때 불편을 느끼고 있는데 요즘 쪼매 후회가 됩니다 딱고 조이고 기름치는걸 게을리하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 헐헐헐.,, 딩수님은 짧은 기간에 넘 무리하게 살 빼신거 아니예용??? 그렇다고 힘들게 살뺀거 도로 찌알수도 엄꽁.,,, 쩝.,쩝.,, ㅡㅡ;;

    아무쪼록.,, 몸관리 잘하셔용.,, 넘 무리하시지 말구용.,, 이긍.,, ㅡㅡ;;; 딩수님이 요즘 안보여서 궁금했네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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