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저에게는 굵직한 두가지의 사건이 있죠,,,
평생 담배피우다 죽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벌써 금연 6개월째 입니다...
제스스로 아무리 생각해봐도 신기합니다..
지금 너무 좋습니다....
잔차질 할때 전에보다 숨도 덜차고
속도 ,파워가 전에보다 많이 향상된듯합니다...
전에 못느껴던 또다른 뭔가.....
그리고
태어난 이후로 잔차 탄 이후로 심하게 다친건 첨입니다...
예전에도 입원한적은 있지만
아까운 피를 이렇게 많이 흘려본건 첨입니다...
퇴원후
원기보충 차원에서 소주를 넘 많이 섭취를 했더니
65키로에서 지금은 올누드에 75키로입니다...ㅎㅎ
끝.....................ㅎㅎ^^
평생 담배피우다 죽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벌써 금연 6개월째 입니다...
제스스로 아무리 생각해봐도 신기합니다..
지금 너무 좋습니다....
잔차질 할때 전에보다 숨도 덜차고
속도 ,파워가 전에보다 많이 향상된듯합니다...
전에 못느껴던 또다른 뭔가.....
그리고
태어난 이후로 잔차 탄 이후로 심하게 다친건 첨입니다...
예전에도 입원한적은 있지만
아까운 피를 이렇게 많이 흘려본건 첨입니다...
퇴원후
원기보충 차원에서 소주를 넘 많이 섭취를 했더니
65키로에서 지금은 올누드에 75키로입니다...ㅎㅎ
끝.....................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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