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전에 의령 한우산에서 볼 일 보다가 3만원 주었는데...ㅋㅋㅋ

헬수행님 살좀빼이소 ....궁디하고 배하고함보이소

날씬하구만요..머..저보단 낳습니다..^^>..

용태말이 맞습니다

백키로나갑니다 ㅜㅜ

수고들 하셨습니다. 장유사쪽으로 한번 가봐야될텐데요.

이야., 노토.,, 헬쑤님보다 앞서서 가네욤.,ㅎㅎㅎ

저도 살쩜 빼야 할낀데.,,,, 배에 있는 삼중핸들은 우째 할꼬., 쩝.,,, ㅡㅡ;;;;;

귀는 안좋고 눈은 좋다라고 하던디.,참말.,, 어째 저런곳에 백원을 봤을꼬.,?? ㅎㅎㅎ

오빠 쏴라~! ㅋㅋㅋㅋ

용가리님 거 3만원 제껍니다 ㅋㅋ

아!!! 우째 이런 일이...
좀 전에 볼 일 보러 나갔다가 떵 밟았습니다. 진짜로...ㅠㅠㅠㅠ
삼실에 들어왔더니 어디선가 이상한 구린내가,,, 신발 밑창에 뭍은 황토색 거시기...우웩~~~ㅋ

겨우 물로 헹구긴 했지만 직원들 눈총이,,, 지금 쫓겨나기 일보 직전입니다...

훕.,,ㅋㅋㅋㅋ 여기까지 구린냄새가.,,,ㅋㅋㅋㅋㅋ

김밥두 얼었겠당.....ㅋㅋㅋ

ㅇ ㅏ~~ㅇ ㅏ~~~~~잼있으셨겠다..ㅠ0ㅠ;;
.
ㅇ ㅏㅇ ㅏㅇ ㅏ 가고 싶었눈데....ㅠ0ㅠ;;;

김밥....얼지는 않고..조금..딱딱했음 ㅎ

김밥였군아...난도 모랐교...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