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에 의미보다는 숫자에....10이면 달이 어느정도의 크기다...

이렇게 가렴이 되죠...ㅎㅎㅎ 요즘 저가 읽고있는 책이 달과 연관이 있어서...ㅎㅎㅎ

"who built the moon"...직언 하자면 "누가 달을 만들었는가"

거창하죠...ㅎㅎㅎ

"달이 태양보다 정확히 400배 작고,지구에 정확히 400배 가까운 이유는 무엇인까?

달은 왜 지구 자전 속도의 정확히 100분의 1에 해당하는 속도로 회전하는 것인까?

달의 주된 성분은 시종일관 정수들이 근사하게 배열된다 그이유는 무엇일까?

석기시대에 사용된 고대 기하학 및 도량형 체계가 달에 완벽하게 적용되는 이유는...?

달은 우연한 충돌로 생거난 것인가..? 아니면 명백한 계획에 의해 탄생된 것일까?

만약 달이 셜계된 것이라면 건설자는 누구일까...?"

등등에 난제를 나름 설명하군요...ㅎㅎㅎ 이글을 읽어신 원님은 다시금 밖에 달을

함 쳐다보시기를....ㅎㅎㅎ 모시야 잔구름에 가려 식별이 거시기 하지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