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일이 생겨서 올해는 스키장 포기할려고 했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스키장 가자고 전화오는 친구 때문에
하이원 다녀오신 토리님께 여쭤보고 빠스 타고 다녀왔습니다.
무주에 비하면 월등하게 짧은 리프트 대기 시간때문에
아직 개장하지 않은 최상급자 슬로프 두개 빼고 전부다 타고
상급자 코스 몇개는 두번씩 타보고 하루를 즐겁게 보내다 왔습니다
슬로프가 무척 마음에 들더군요 스키장 까지 가는 시간은 조금 걸리지만
초.중.상급자 모두에게 추천할만 하더군요
역시 젊은 층은 대부분 보드를 타던데 아무래도 이제는 스키를 접고
보드로 입문을 해야할까 봅니다
토리님 다음에 보드사면 갈촤 주삼
하루가 멀다하고 스키장 가자고 전화오는 친구 때문에
하이원 다녀오신 토리님께 여쭤보고 빠스 타고 다녀왔습니다.
무주에 비하면 월등하게 짧은 리프트 대기 시간때문에
아직 개장하지 않은 최상급자 슬로프 두개 빼고 전부다 타고
상급자 코스 몇개는 두번씩 타보고 하루를 즐겁게 보내다 왔습니다
슬로프가 무척 마음에 들더군요 스키장 까지 가는 시간은 조금 걸리지만
초.중.상급자 모두에게 추천할만 하더군요
역시 젊은 층은 대부분 보드를 타던데 아무래도 이제는 스키를 접고
보드로 입문을 해야할까 봅니다
토리님 다음에 보드사면 갈촤 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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