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넘 거창한가요...?...거창하다면 빈강정이죠...ㅎㅎㅎ

저가 얼마전에 우표몇장올린것 기억하시죠...?...그당시(약25년전)에 그런류의 수집이

많이 유행였어요...모아두면 쩐된다 해샤면서....이렇게 말입니다...



25여년이 지난세월속에 잊고있다 어느시기에 찾어보니 당시의 수집취미들은 넘값어치 없이

변하고...(기실 지금생각해보면 그냥 수집에 불가한....별의미없는...)



이렇게 우표와 관광통신일부인(명성지에 소인을 두어 방문객이 기념으로 삼고져

소인을 찍어보관하는...)을 같이 수집하고 보관하는 취미로 전환이 되군요...



그리고는 한발나아가서....그로벌 시대에 맞게...이기념우표(오늘2/15일 발행)를

마산우체국 기념소인을 찍어 남극세종기지에 축하문과 소인부탁문과 함계동봉해서

반신환으로 칠레우체국으로 붙쳤읍니다...칠레우체국에선 저우편물을 세종기지에

보내주겠죠..세종에선 세종에 관광통신일부인을 소인해서 저에게 붙쳐주겠죠...

참고로 남극세종기지 우편물은 칠레에서 북극다산기지 우편물은 노르웨이에서

취급한다는군요...ㅎㅎㅎ ...모..거카앗것 그것도 취미랏교...ㅎㅎㅎ 글쎄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