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이....헌혈증도 좀 보자....몇 장이나 될까??

대단한..t=i ㅎ

사용했던거 모은다고...
누가 돈된다케가...-_-;;
그놈 잡히기만 하면 멱살잡이를...ㅎㅎ

우왓 대단해요^^ 존경스럽네요 몇개나 되나요?

마창진에도 정말 독특한 취미를 가진분들이 많네요

기념주화 수집하는분은 없으려나... 한푼 줍쇼^^;

허걱.,, 엄청나당.,,,, 근데.,박스에 담긴것도 전화카드?????????

오빠 혈색이 별루 안좋은거 보믄 은쟈 헌혈 고만 해라는 갑당.,,, 빈현있다는 소문을 들었소~~!!!

선수라서 수첩에 여자친구 전화번호를 모으시는분도 금방 나타나실듯합니다.....으흐흐~~~

오빠도 악동이랑 노토처럼 졸업인디.,,,ㅎㅎㅎㅎㅎ 졸업식 언제인지 안갈쳐주공.,, ㅡㅡ;;; 뭐., 내가 갈것도 아니지만서동., 냐하하하^^;;; 오빠 또한,,,,,,, 졸업 추카.,,,^----------^ㅎㅎㅎㅎㅎ

미사용이 가치가 많타...정말인가요...?
그렇게들 소문은 무성하냐 가치로만 생각한다면 그렇치않아요...(아...저생각요....)
특히 우표같은것은 몇가지 부분만 제외하고는 사용제를 한단계 높게 측정하는 경향이
많아요...암튼 좋은 취미군요...ㅎㅎㅎ

아 사용제가 더 가치가 높을수도 있나요? 신기하넹...
기념주화 / 주화 / 지폐수집 에서는 있을수 없는일... ㅎㅎㅎ 제가 알기론(-_-);

지폐도 그 사용자의 처음과 끝이 분명하게 들어난다면 엄청난 가치가 있지않을까요...?
그런측면에서 우표도 물론 신품으로의 가치를 인정하는 부분도 상당해요...
그러냐 우표가 용도에 잘맞게 사용된것이 그넘이 우표로써의 가치를 발휘하죠...
가령 유명인이 자기를 기념하는 우표를 구입해서 편지를 쓰서 그우표를 붙쳐 지인에게
보냈다고 한다면 보내는이...받는이...우체국의 소인...등등으로 그우표의 소임을 완수했음을
알수있어니 특히 주고받는이가 유명이라면 가치는 천정부지로...ㅎㅎㅎ
지폐는 그렇치 못하니 신품에 가치의 비중을 두는것 같더라구요...즐잠...

과연..ㅎㅎ

와~~~~~~대단하시네요+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