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오리입니다~
무사히 복귀했습니다..
호텔 회사을 번가라가며 생활하다가 이제서야 복귀했습니다..
이제 좀 사람답게 살아갈수 ㅜㅜ
헌데 시차적응이 힘들어서리...
다들 벗꽃필떄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리고 갈사리 어르신 상파울로에서 우편으로
부쳤는데 여기선 편지 분실및 연기가 일상적이여서 DHL이나 TNT라는
택배 회사을 자주 이용한다고 들었습니다...
사실 편지 부치고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그냥 가져갈걸..두둥....
뭐 그렇습니다...전 꼭 이게 어르신집까지 안전하게 갈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물런 영문으로 부쳤는데..두두둥... 잘갈거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이건 브라질 소주정도의 술인데
요기에 오이을 잘게 썰고 레몬즙을 넣고 차게해서 같이 먹어면 이친구들의
전통 민속주가 된다던데... 뭐 먹을만했습니다..
먹벙떄 대려가겠습니다~
다들 그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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