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20킬로 쯤 달린 뒤 마신 스폰 받은 음료수... 참 좋더군요.
라이딩 후 그렇게 배 고플 줄 알았으면 바나나도 2개 먹을 껄... T T
앞 샥에 '매*' 스티커 하나씩 붙여야 되는거 아닙니까? ㅋ
안민고개까지 어렵게(?) 올라오셨을 MAX님의 요구르트도 정말 잘 마셨습니다.
간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벌써 반바지 입으니 아래 쪽이 그을리는군요.
이렇게 잔차의 봄은 시작되나 봅니다.
오늘 고생하신 모든 회원님들...
특히 사진 찍느라 고생하신 갈사리 어르신, 벽새 어르신(?), 딩수님... 고맙습니다.
* 사진은 지난번 벙개 때의 만장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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