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이라는 도시자체가 첨인데 (직장이 창원)
이제 겨우 입문해서 잔차 달려고 하는 이상황에서
아무것도 모른 체 안민고개 정상 갔다 왔습니다
가면서 5번이상은 쉰것 같네요
설계직 2년 반만에 체력이 바닥이네요^^
이제 남은건 다시 열심히 오르는 것과 열심히 즐기는 일 뿐일것 같군요
가는길에 다들 인사들 하시길래 첨엔 놀랬습니다 ㅎㅎㅎ 문화가 좋네요
혹시 저를 본분도 많이들 계실 겁니다 하지만 점점 좋아지는 모습보여 드리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토요일 저녁 보내시기 바랍니다
첫사진은 저고용 (부끄럽네요)
두번째는 제입문용으로 산 500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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