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도 아닌 2대짜리 잔차 거치대라,,, 조만간 엄청난 지름신이 왕래할 것 같습니다...ㅎㅎㅎ

그냥 오시면 편하게 받아드리세요...

안그럼...몸살납니다..ㅎ

오시면 영접을 해야죠...찔레류야...!...
저 노란 림 울만이군요...ㅎㅎㅎ

우왕.....현관이.. 운동장....이당..당..당.....ㅎㅎ......

우워...집 좋당-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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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집에 잔차 한번 딱 넣었다가 자전거 9층 밑으로 번지점프 할뻔했답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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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하주차장 창고에 얌전히;;;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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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괴력에 놀랐던...ㅠ0ㅠ;;

신발 찾기 어려워질텐데.ㅎㅎㅎ

ㅎㅎ 현관 구조가 친숙하게 느껴지네요

아까 깜빡하고 거시기를 못 전해 드렸네요. 우짜스까잉~~~ㅠㅠ;;

머시기는 내일, 모레 중으로 작업을 해서 전해 드리도록 하것습니다...^^

보기 좋습니다. hid는 고쳤습니까?
저도 야간 라이딩 하고 싶어지는군요. 역시 한대의 지름신이 .......

지름신이 안와도 될 공간인디...ㅎㅎㅎ

저도 저런 거치대 하나 있으면 ...
옷을 거는 봉을 사서 베란다에 설치하면 된다고 하던데 혹시 설치하신 분 계신가요 ??

어제 저녁 막걸리님에게 잠시 왔다 간 지름신이 아닌,,, 안 지름신 용갈입니다...ㅋㅋㅋ

라이트 수리 다 되었습니다.

외관이 신형에서 구형으로 바뀌었지만 기능은 전 보다 더 좋아졌다고 자부합니다...^^;;

고질병이던 접속 불량 문제 해결과 함께 기존 짹은 그대로 사용 가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마지막 방수 문제가 있긴 합니다만,, 글루건이나 실리콘으로 막으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전해 드리는 일만 남았는데,,, 오늘 저녁에 중리 한바리 어떻습니까??^^

왜일까??운동 좀 하세요...생활의 변화라..음~~

지리하게...! 잔거 한번 함께 타자요^^

아.,, 저거저거이., 저 거치대 보면서 참 아이디어 좋다라고 생각했었눈데.,,, 막걸리님., 벌써 지르셨군용.,ㅎㅎㅎㅎㅎ 추카추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