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컥...재미가 쏠쏠하겠슈...ㅎㅎㅎ
튼튼하게만 거시기해다요....

음..제다이의 포스가.느껴집니다....ㅎㅎ.. 6개월된 우리 딸래미도..아빠 아빠..그럽니다..ㅋㅋ..

ㅎㅎㅎ아드님 입에서 조만간에 불을 뿜을꺼 같은 포스가-ㅅ-)ㅋ
.
용가리형님이랑 닮았어요..ㅋㅋ^^

3년전에 자전거 수리공구 가지고 놀던 모습이 예사롭지 않았었는데
벌써 저만큼 컸네요.

자식자랑 반푼수. 마눌자랑 온푼수.푸하하..사실 자랑하고싶어 근질근질하지....

ㅎㅎ..

재미가 솔솔 하겠군...

미래의 나의 모습인가요 ㅎㅎㅎ

원래 그렇다고 하네요....자식이란 빨아도 빨아도 닳지 않는 사탕같은 건가봐요.
너무 달고 달콤해서 기절 하죠 ㅎㅎㅎㅎㅎㅎ 행복해 보입니다. 보기좋네요

자식이나 부인 자랑을 하는건 아주 건전한 사상을 가진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
부럽습니다 ㅎㅎ

니미~~~

풍선을 잘좀 붙여놓지않구......ㅎㅎㅎㅎ

얼레 이게 누구여...둘리 아니여..조금만 있으면 공룡 되겠넹^_________^

용가리님 넉넉한 웃음의 비결이네요~ 장가가고 싶어집니다. ^^*

^^ 정말
이뽀여~~~
검도는 정말 좋은 운동 + 마음의 정서 ....^*^ 잘 키우네^^ good

ㅋㅋ 둘리라! 행복하고 좋아보입니다.

이야., 목소리부터가 나 완젼 씩씩인데욤.,ㅎㅎㅎㅎ 근디 풍선은 왜 똑바로 붙이지 않아서 애 신경질 나구로.,ㅋㅋ(풍선이마에 붙인아이.,ㅋ한대 맞을꺼 세대 맞았음.,ㅋㅋㅋㅋㅋ)

용갈님..,,,,, 능력되시면 딸도 낳으세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