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느꼈던건데요.......

저는 왜 쿨맥스 같은 스포츠웨어(하늘하늘한 옷)를 입으면
유독 가슴의 꼭지 부분이 도드라지게 튀는 걸까요?? ㅠㅠ

입고 나가려면 좀 쪽팔려서.....ㅠㅠ

지난주에 구입한 왈바 공구 져지 상의를 입어보니 이것도 마찬가지네요....ㅠㅠ

화려한 져지를 구매하면 좀 덜 튀려나요??

저만 이런겁니까??

부끄럽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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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더 질문 드리겠습니다..

몸무게가 세자리수를 넘다보니
하드테일(스캇 스케일70)을 타고 조금만 험한 길(경사도를 말하는게 아니라
덜컹덜컹 거림이 많은길)을 가도
뒷 바퀴 림이 휘어버리는 현상이 자주 발생합니다..
그래서 주로 온로드만 타고 있구요..
오프는 탔다하면 샵에 가서 림을 바로 잡아야하니...ㅠㅠ

그래서 이번에 올마운틴이나 프리같은 좀 튼실한 녀석으로 하나더 장만을 할까 싶은데..
혹시 저렴하면서도 튼실한넘으로 모델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