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님,, 막걸리도 분명 있었습니다.
한 말짜리를 커다란 알미늄 세숫대야에 부어 놓고 밤새도록 퍼 마셨지요.
사진엔 안 보이지만 왈바 져지를 입으신 "그건그래"님 옆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정말 그땐 막걸리, 소주, 맥주, 대나무 통술, 그리고 떼구리님께서 찬조하신 양주에......
우~~~~~~웩!!!
아마 저때 시간이 새벽 4시쯤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근데,, 마지막에 자다 불려나온 웅태 사진이 "토토"님에게 꼭 야단을 맞는 것처럼 보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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