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왈바 정신은 바로 이런 것입니다~~~!!!
대회고 뭐고 다 포기하고,,, 밤새도록 막걸리만...ㅎㅎㅎ
이번엔 일찍 먹고 뻗어야겠습니다.
재작년에 출전했을 때 30분도 못잔 걸 생각하면...
@,.@;;;;
진정한 왈바 정신은 바로 이런 것입니다~~~!!!
대회고 뭐고 다 포기하고,,, 밤새도록 막걸리만...ㅎㅎㅎ
이번엔 일찍 먹고 뻗어야겠습니다.
재작년에 출전했을 때 30분도 못잔 걸 생각하면...
@,.@;;;;
진정한 왈바 정신은 바로 이런 것입니다~~~!!!
대회고 뭐고 다 포기하고,,, 밤새도록 막걸리만...ㅎㅎㅎ
이번엔 일찍 먹고 뻗어야겠습니다.
재작년에 출전했을 때 30분도 못잔 걸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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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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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 사진은 자다가 새벽에 불려 나온 마창진의 다운힐러 양패는소년님입니다...ㅎㅎㅎ
저기 빨간옷을 입은 두 동생들 덕분에 그날은 맘 놓고 먹을 수가 있었네요. 감사감사~~!!^^
아리랑님,, 이번에도 수고 부탁 드리겠습니다~~~^^ -
사진이.....
ㅡ,.ㅡ -
사진에는 막걸리는 안보이공., 맥주랑 쐬주만 보이는데욤.,,ㅋㅋㅋㅋ 요번에는 출전하시는 분들 일찍 주무셔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다가.,, 좋은 성적 거두세용.,,ㅋㅋㅋ
태영이오빠야., 사진이 왜??? 오빠야 사진이 젤루 많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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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건 작년 사진이감용 ㅎㅎㅎㅎ 안민고개에서 뵌분이 ㅎㅎㅎ(진해사신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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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딱 내 분위기닷...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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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아마 똑 같을겁니다. 역사는 반복된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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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는 왜 없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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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봐.. 주섬주섬 일 하는 애들이 있었자나... 그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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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님,, 막걸리도 분명 있었습니다.
한 말짜리를 커다란 알미늄 세숫대야에 부어 놓고 밤새도록 퍼 마셨지요.
사진엔 안 보이지만 왈바 져지를 입으신 "그건그래"님 옆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정말 그땐 막걸리, 소주, 맥주, 대나무 통술, 그리고 떼구리님께서 찬조하신 양주에......
우~~~~~~웩!!!
아마 저때 시간이 새벽 4시쯤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근데,, 마지막에 자다 불려나온 웅태 사진이 "토토"님에게 꼭 야단을 맞는 것처럼 보이네요..ㅋ
올해도 마찬가지로,,, 역사는 반복된다에 몰표입니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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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이날 두번에걸쳐 다른방에 잡혀가느라...
괴기가 익을 즈음에 두어점 먹고 없어졌었네요...ㅎ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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