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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님과 단 둘이서 라이딩시간은 짧았지만.
끌바중에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재미있게 타고왔습니다.
자주 타고 해야할터인데..
시간이 잘 없네요.

점프대 같은것도 만들어서 연습도 하고해야
공중 기술도 늘고 할텐데 말입니다.

라이딩후 남는것이 사진뿐이더라고..
정상에서 출발전 둘이서 한장 "찰칵"

아리랑님 수고 많았어요~
무주에서 둘다 깔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