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이것저것 챙기느라 고생 많으셨겠지요?
일찍 가서 한잔 하지 못해서 좀 아쉽지만... 기회야 언제라도 있으니까요. ^^

대회 참가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제가 좀 나서서 챙겨야 하는데,, 워낙 아리랑님께서 준비를 출저히 하시는 바람에...ㅎㅎㅎ

그냥 먹고 제 할 일만 하고 돌아온 것 같아 많이 미안하네요...^^;;

커트님은 가족분들과 남해 관광 잘 하셨습니까? 가족들이 참 화목해 보여서 좋았습니다.

내년엔 무주에 미리 가서 먹고 즐기고 대회도 같이 뛰고 그럽시다...^^

막걸리님,, 사진 정말 감사합니다. 참 잘 나왔네요...ㅎㅎㅎ

사진이예술입니다

줄감하고 감니다

가족이 함께 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사진조코
보기조코......ㅎㅎ^^

용칼은 불을 품어샤서 그렇지 뒷씸이 장난이 아입디다구려....
그래 품을때 팍아팍 품어야징...용칼 아하자...!...

수고 하셨습니다^^

가족끼리 보기 좋네요.
언젠가 저도 저런 모습으로 한번 오고 싶습니다.

어머., 용갈님., 이제서야 알았습니당.,,,,ㅎㅎㅎㅎ

용갈님,, 볼에,,, 깜찍하게 자리 잡은 보조개가 있네용.,,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우신거 아닙니깡?????????ㅎㅎㅎㅎ

울 마눌이 이 사진을 보더니 혼자 실실대며 웃기만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 니 왜 웃는데? 니 뭐가 그리 웃기는데???" 했더니만,,,

"오메야~ 우짜모 울 신랑이 이렇게 착하고 순진하게(--;) 생겼을까,, 영판 딴 사람 같네~~~!!!"

이건 칭찬인지 욕을 하는건지...ㅡ,.ㅡ;;;;

하긴,, 집에서도 맨날 불이나 뿜다보니 이젠 제 마눌까지......ㅠㅠㅠㅠ

제가 원래는 착했는데예,, 우찌우찌 하다 보니까 불이나 뿜는 용갈이 되어뿟지예...ㅡㅡㅋㅋ

막걸리님 사진 덕분에 이 용갈 집안,, 간만에 웃음꽃이 넘쳐 났습니다...ㅎㅎㅎㅎㅎ

ㅎㅎ...역쉬...디에쉬랄...이에염...

용가리 친구 아이디 만들었슴돠~ 금댕이 기억해 주이소~
이번 무주 대회 넘 즐거운 경험 이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ㅋ~~ 용갈벗이면
용갈이,,,.. 불갈이,,,.. 요게 더 좋은데 . 금댕이...? ㅋ
암튼 좋습니다. ㅎㅎㅎ

그냥 금댕이가 아니고,,, 숯금댕이겠지. 이 용갈한테 불을 맞아서 시커멓게 탄...ㅋㅋㅋ

금댕아! 일단 가입은 했으니 다시 한 번 거창하게 올려 보거라.

이렇게 댓글로 올려 놓으면 울 회원님들께서 잘 모르신다...^^

근데,, 어찌 글에서 니보다 니 마눌의 향기가 느껴진다...???ㅎㅎㅎㅎㅎ

훗훗훗 금댕이님~~!! 환영합니더~~ 왜케 늦게 가입하셨어용~!??? 작년부터 저희 모임에 참석하셨으면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