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스레 안민고개 오르락 내리락합니다. 늦은 밤에만. 가급적 안 빼먹고.
월수금 격일로 밤 10시쯤 시작해서 장복임도 하늘마루, 진해임도 약수터, 헬기장으로 내키는대로 갑니다. 저번엔 만장대 갔었는 데 돌아오니 시간이 너무 늦어 출근에 지장이 있는지라 거기까진 밤에 안가지요.
요즘 안민고갠 주변 가로등 컬러풀하고 특히 하늘마루쪽에서의 야경, 진해임도쪽의 편백향 기가 막힙니다. 어젠 진해임도전망대 가면서 조그만 산토끼들 대여섯마리 만났는 데 삼계임도보다 훨씬 많더군요.
심야라이딩 즐기시는분 계시면 이만한데가 없다는 데..동의하나요?
월수금 격일로 밤 10시쯤 시작해서 장복임도 하늘마루, 진해임도 약수터, 헬기장으로 내키는대로 갑니다. 저번엔 만장대 갔었는 데 돌아오니 시간이 너무 늦어 출근에 지장이 있는지라 거기까진 밤에 안가지요.
요즘 안민고갠 주변 가로등 컬러풀하고 특히 하늘마루쪽에서의 야경, 진해임도쪽의 편백향 기가 막힙니다. 어젠 진해임도전망대 가면서 조그만 산토끼들 대여섯마리 만났는 데 삼계임도보다 훨씬 많더군요.
심야라이딩 즐기시는분 계시면 이만한데가 없다는 데..동의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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