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랑.. 주남 갔다...
그 무거운 시청 잔차 타고...
내 뒤를 바짝 쫓아 온다...
무서웠따...ㅠㅠ
그 무거운 시청 잔차 타고...
내 뒤를 바짝 쫓아 온다...
무서웠따...ㅠㅠ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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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창녕갔다 돌아오는길에 한쪽다리 쥐내려서 한발로 가고 있는데...
중학생들 죽자고 따라왔다 그것도 오르막에
닝길..추월당하고 ....
바지에 똥.....
부끄러웠당.... -
몸이 3분의 1밖에 안되니
당연히 잘 따라 가겠지요..ㅎㅎㅎ
누구는 20리터짜리 물통을 세통이나 지고가니...ㅋㅋ -
앞으로 밤마다 특훈 들어갑니다. 돌아오지 않는 다리로 출근해주세요.
밤 10시에... ㅋ -
저도 절실히 공감합니다.
안민고개 20분만에 언제 올라갈지...
열심히 타야 되는데...
열심히 타고 나면 생맥주 생각이나고... -
걸리야!!
열심히 타고 생맥주 생각 안나게 할려면
입에서 게거품이 팍팍 나와야 한다...ㅎㅎㅎ -
그래도... 게거품엔 생맥주가 최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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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예 와이리 업글이 안되는지... 요즘은 업힐만 보면 겁부터 나예~~ 우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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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사격장이 겁나던데..
형수 잔차타면 자세나올것 같은데요..형님..ㅎ
긴장하셔야할듯..ㅎ -
ㅋㅋㅋㅋ 선배님! 살좀 빼이소예! 사모님 실력이 좋으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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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적당히 포기하고 사는 미덕이 ....필요한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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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우산 갈때 중간에 제법 덩치가 있는 분이 유사 MTB타고 잘 가시더군요
오르막에 추월하고 내리막길에 잠시 최고속으로 쏘고 속도 줄여서 천천히 가고 있는데 어느새 따라왔는지 추월을 해서 지나가더군요 ㅜㅜ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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