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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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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장 몇달만에 갔ㄷㅓ니..
무서웠음....땡감 빅힛 색깔 곱더만..
태영이도 수고했음..ㅎ -
배하고 궁디하고 똑같이 나왔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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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장 풀이 많이 자랐네요.
담번에 같이 탑시다. -
손가락 다 낳아가고 있는중~ 조만간에 저도 델고 가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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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방학되면 끼워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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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땡감님 잘 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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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고.....독수리 삼형제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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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 날랐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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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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